안젤리나 졸리 담당의사인 핑크 로터스 브레스트 센터(Pink Lotus Breast Center)의 크리스티 펑크(Kristi Funk)가

사람의 피부를 재생시키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펑크 의사는 L.A 여성잡지와 인터뷰에서 허벌페이스푸드(Herbal Face Food)를 사용하여 피부 재생의 효과를 단독으로 실험하고 있다면서,

이 연구가 향후 항암 치료후 망가진 사람의 피부에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통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흔히 손발저림과 함께 피부손상을 호소하는데 그 이유는 항암제에 의한 신경손상과 혈액순환이 안 되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도 떨어져 있어 피부에 자극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100% 유기농 식물로 만든 허벌페이스푸드를 이용하여 피부 재생 효과를 진행하겠다는 의미다.



또 강력한 항산화제가 피부세포들을 자극해 손상된 피부를 치료한다.

현재 미국 특허청 출원중인 허벌 페이스 푸드는 세계 최초로 화공 약품이 1%도 없어 독성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트러블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안젤리나 졸리 유방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펑크 의사의 이번 실험이 피부손상을 치유해줄 수 있다는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한편 허벌페이스푸드 화장품은 주름을 감소시키는 효능과 피부의 탄력을 지속 시켜주는 등 다향한 효능을 주는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9월 이 제품을 선보였다.